그냥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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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부부 둘다 8-9시 퇴근해요
출근도 8시이전에해서 평일엔 집에서 생활하는시간이 자는시간빼고는 4시간정도인데...
유일한 저의 자유시간,집에서 그나마 쉬는시간인데 티비소리시끄럽다고 아랫집에서 민원전화 왔네요 ..
밤에 티비소리줄이지않은 저의 잘못이겠지만...
하루종일 집에 사람아무도없고 저녁이후에 퇴근해서 겨우 몇시간 자유시간도 편하게 못지낸다니 ..ㅜ
아파트니까 더 조심해야되는건맞지만.. 기숙사인건지 우리집인건지싶네요 물론 매트도깔고 슬리퍼도 신습니다ㅜ
이젠 더 신경써서 주의는 하겠지만서도 좀 답답해요...ㅜㅜ 저희가 늦게퇴근하고 늦게 잘준비를 하다보니 ..더 조심해야겟죠.... 여기 주변분들은 거의 애들키우는가족이더라구요..아무래도 일찍 잘준비를 할테니..ㅜ 괜시리 여기에 주절주절거려봤어요ㅜ
빨리 자야죠걍 낼도 출근이니????







